Say My Name - WOORAM by WOORAM published on 2016-10-10T09:49:42Z verse1- 임금 우 넘칠 람 넌 왜 이름이 두글자냐고 놀림당했던 어린날 충청남도 온양시에서 태어나 서울로 이사간뒤에 너무 떨렸던 첫입학 이름은 우람인데 키는 조금하데 집가서 엉엉 울었지 또 엄마한테 출석퓨 부를때마다 눈을 감았내 내 이름 나오면 애들이 다 처다볼거니까 대통령 세번이 바뀌어도 꼰대들은 여전해 시덥지않은 농담들 콧방귀 뀌고 멋적게 웃으며 넘길수 있을때 나도 나이를 먹었다고 느껴 창피했던 이름을 이제는 관객들이 불러 우람 우람형 우람오빠 자랑스러운 두 글자 이름이 람 이니까 성 좀 그만 물어봐 문화부장관되면 다 뒤졌어 두고봐 hook sAy mA nAme woorAm verse2- 누군가에게는 뮤지션 누군가에게는 장사꾼 누군가에게는 형 누군가에게는 동생 누군가에게 말할뿐 누군가에게는 뚱땡이 누군가에게는 매니저 누군가에게는 아들 누군가에게는 동료 누군가에게 항상 나로서 소중한 사람이기를 바랬지 아주 잠시만이라도 날 뜨겁게 들어줄수있다면 그걸로 좋아 아무런 조건없이 안아줄 사람이 늘어갈수록 정신을 일으키는 새로움 Got 2 know 누가뭐래도 나는 우람이면 돼 진실된 모습들 내 노래들이 기억해 내 이름 두글자의 모서리를 생각해 다시 되뇌어 보는거야 sAy mA nAme Comment by 화곡 두글자스웩 잘들었습니다 2020-04-03T14:06:3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