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새 by 초록물꼬기 / mitssi published on 2015-05-18T11:16:37Z 북팔 보컬 공모전 참여곡 http://vocal.bookp.al/board/view.html?B_CODE=vi_try&sort=new&page=1&B_SEQ=9631&UID= 좋아요 한번 부탁드려요 ^^ 작곡 : 초록물꼬기 작사 : THAT-IP 노래 : 꾸엡 피아노 : 엔스 그 파랑새가 떠오르면 기분 탓인 것입니다. 문득 떠올라 흐릿한 기억 속 지금보다 더 하늘을 멀게 느낄 때 어느 날 찾아온 이름도 모르는 작은 날개 가진 새 한 마리 어린아이에게는 너무나도 벅차서 작은 손바닥으론 담을 수 없어서 눈물을 삼키려 고개를 들 때면 언제나 너는 그 하늘에 있었지 아직 나는 법을 알지 못 한 나에게 더 넓은 세상과 용기 전해주었던 너는 새야, 활기차게 날아가는 푸르른 새야 바람을 타고서 힘차게 손을 흔드네 너의 날개짓도 함께 했던 너의 하늘도 나는 정말 좋아해 눈물이 나올 만큼 다시 눈을 감으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모르는 사이 너무 자라버린 걸까 가까워진 만큼 만날 수 없어서 노래에 담아 기도할게 안녕, 따스하게 불어오는 나의 바람아 부디 너 있는 곳 지나거든 말해줄래 여기 땅끝 소리 조심스레 닿는 곳에서 나는 온 힘을 다해 살아가고 있다고 가끔은 밤이 찾아오고 내리는 비에 약해지기도 하겠지 하지만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간다면 멋진 미래가 있어 새야, 공활한 저 하늘 아래 푸르른 새야 많은 사람들의 행복과 희망을 안고 펼쳐진 들판도 자유로이 누빈 하늘도 모두 너의 것이니 힘껏 나래를 펴라 날아라 처음 올려다본 그날의 모습 그대로 눈이 시릴만큼 푸르렀던 하늘을 닮은 너는 내 소중한 꿈이란다 Genre 꾸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