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teen by hamo published on 2020-06-10T09:01:50Z 뭐가 그리웠냐하면 "다"라 대답할게 부스럭거린 내 주머니 안에 커피 한 잔 나눌 돈 5분 머문 자리 침 웅덩이 됐던 여기 바닥 위를 재떨이로 삼을 때 연기 뱉으면서 묻는 말 "같이 가줄 수 있어 어디든?" "당연하지" 입에 붙은 말 눈멀어야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절망적인 시야 내가 가린 거지 내 눈 그러니 가둬줘 더 세게 평화- 살냄새가 나네 나 죽고팠던 밤에 머물러도 껴있어 늘 살고싶은 맘이 널 데리고 도망치듯 떠나고픈 날에 전활 걸어 신호음이 세 번 넘기 전에 들려오는 네 목소리 구원같이 살려내지 내 숨 널 꿔다 메꾼 나의 잉여시간, 채무 가끔 나도 벅차도 그거는 그거대로 make it love, never leave 골목 여기저기 부서졌지 보도블럭 우리 사랑 b급 high teen, make a 뛰어다닐 명분 벨튀 fuck it 유치한 게 젤 내 맛 때깔 좋지 담벼락에 들러붙은 가래 애들 장난 같은 낙서, graffiti 빨간 벽돌 담쟁이, 한대 더 펴 여기서 이 시간에는 가로등이 켜지고 저 집들마다 밥 냄새가 나도 우린 없어 돌아갈 곳 그래서 b급야 이 cinema Genre Technology Comment by 014 다라 대답할게 2025-05-24T14:42:45Z Comment by junhyeok_98 병지 2021-01-05T08:59:29Z Comment by JM_Studio 뭐가 그리웠냐하면 "다"라 대답할게 부스럭거린 내 주머니 안에 커피 한 잔 나눌 돈 5분 머문 자리 침 웅덩이 됐던 여기 바닥 위를 재떨이로 삼을 때 연기 뱉으면서 묻는 말 "같이 가줄 수 있어 어디든?" "당연하지" 입에 붙은 말 눈멀어야 사랑인 것 같아 내겐 절망적인 시야 내가 가린 거지 내 눈 그러니 가둬줘 더 세게 평화- 살냄새가 나네 나 죽고팠던 밤에 머물러도 껴있어 늘 살고싶은 맘이 널 데리고 도망치듯 떠나고픈 날에 전활 걸어 신호음이 세 번 넘기 전에 들려오는 네 목소리 구원같이 살려내지 내 숨 널 꿔다 메꾼 나의 잉여시간, 채무 가끔 나도 벅차도 그거는 그거대로 make it love, never leave 골목 여기저기 부서졌지 보도블럭 우리 사랑 b급 high teen, make a 뛰어다닐 명분 벨튀 fuck it 유치한 게 젤 내 맛 때깔 좋지 담벼락에 들러붙은 가래 애들 장난 같은 낙서, graffiti 빨간 벽돌 담쟁이, 한대 더 펴 여기서 이 시간에는 가로등이 켜지고 저 집들마다 밥 냄새가 나도 우린 없어 돌아갈 곳 그래서 b급야 이 cinema 2020-09-12T14:34:05Z Comment by Ciel.K 아 정말 좋다 .. 2020-06-15T17:43:42Z Comment by 비키VICKI 💯♨️🔥목소리가 너무 좋아요 2020-06-11T01:19:40Z Comment by Lazy child 병지 2020-06-10T10:26:32Z Comment by 문지영 병지 2020-06-10T09:16:11Z Comment by 요딥 도착 2020-06-10T09:08:2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