푹 자 sketch ver. by 시요 published on 2025-01-15T14:38:37Z 잘자요 어릴 때 살던 집 사진 2층에 있던 작은 저의 방에 2층침대에서의 추억을 담은 이야기 입니다. 어릴 땐 정말 마음걱정 없이 매일 기분좋게 푹 잤던 것 같은데 요즘은 알람 제대로 맞췄는지 확인하고, 내일 할 일 생각하고, 폰 보다가 자고 이런게 일상이 되었네요. 어릴 때의 그런 편안함이 그리워져서 만든 이야기입니다. 이거 읽으신 모두들 오늘은 편안한 밤 되세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사) 아침엔 일어나는게 외로워서 내 침대엔 인형이 참 많았지 보노보노 꼬부기 이름모를 비행기 발 위엔 내가 좋아하는 원피스 퍼즐 고개 왼쪽엔 언제나 주황색 무드등 하얀 천장에 비춰 보면 꽃게랑 나비 늑대가 하는 그림자 연극을 보면서난 푹 자곤 했어요 알람도 없이 푹 자 창문에 비춰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을 보려 돌아누워 푹 자곤 했어요 알람도 없이 푹 자 커튼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바람에 맞춰 춤을 춰요 (간주중) zzz… zzz~ zz.. zzz~_~ 요즘엔 넷플릭스 아이패드에 키고서 거치대 스탠드에 끼고서 피곤에 쩔어 부지런이랑은 남남 어깨가 너무 뻐근해서 누가 안마 좀해줘 작아진 침대 이젠 가끔씩은 발이 삐져나와 내 발이 시려워 빨리 잠에 들어야 다음날의 내가 일어나니 무릎끌어안은 채로 영영 꿈에서 안깨어나고 싶어 너무 편해서 맘편히 잠을 잘수있는 별에서 암것도 안해도 들어와 도네이션 내가 좋아하는 과일이 한가득 손에 샤인머스켓과 토마토가 송이아름 집에돌아가면 누군가 날 반겨주면 좋겠어 사랑을 과도하게 받았으면 좋겠어 나의 꿈이 모두 이뤄지면 좋겠어 오늘은 꿈에서 안깨어나면 좋겠어 환영받고 싶어 무대 속 항상 웃고있고싶어 조명이 꺼지고 미드나잇 자스민 양키캔들 불 붙이고 펀안한 자세로 푹 자곤 했어요 알람도 없이 푹 자 창문에 비춰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을 보려 돌아누워 푹 자곤 했어요 알람도 없이 푹 자 커튼은 뭐가 그리도 좋은지 바람에 맞춰 춤을 춰요 (간주중) zzz… zzz~ zz.. zzz~_~ 푹 자곤 했어요 알람도 없이 푹 자 창문에 비춰서 들어오는 가로등 불빛을 다시.. Genre Indie Comment by hwcihu 너무 조아요 ㅠㅠ 2025-04-20T06:45:32Z Comment by 잿니 눈물바다가돼 2025-02-20T01:53:31Z Comment by XEN0RPLAGYREMIXXYCRYB0YF4DEDKIDLITHIUM99 안잘래 2025-01-15T15:05:20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