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
왜냐하면 나에게는 선한 것 하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내가 드릴 것이 하나인데, 나의 마음입니다.
내 마음을 드리는 게 참 힘들었습니다.
내 마음을 드리면 그 마음에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주의 뜻이 이뤄질텐데. 그걸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하루 말씀과 기도에 힘쓰지 않으면
드렸던 마음 돌려받고 내 멋대로 사는 저입니다.
2007년에 나온 Worshippers(정유성 목사님 인도) 1집에
실린 곡을 들으면서 주의 마음을 달라고 하는 나의
간절한 마음을 보게 됩니다.
나로는 도무지 할 수 없습니다.
나로는 도무지 사랑할 수 없습니다.
나로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나로는 도무지 좋은 표정지을 수 없습니다.
나로는 도무지 좋은 말이 나가지 않습니다.
내 마음을 주께 드릴 때 주께서 그 마음에 주의 마음을
실어주시고 내 마음을 꽉 잡아주시길 기도합니다.
우리를 채워주세요.
그런 생각이 듭니다. 내가 날의 첫 시간을 주님께 드릴 때
마음을 드릴 수 있다는 것을. 안 그러면 수많은 다른 마음이
생겨, 온전히 깨끗한 마음을 드릴 수 없다는 것을.
잠자고 일어나 회복된 마음을 주께 올려드리길 원합니다.
그러면 그 마음에 주의 마음을 실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정유성 목사님의 간절한 호소의 기도가 마음을 강하게 칩니다.
[박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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