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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 Kimbolmae]
뜨겁게 달아올랐던 여름밤의꿈
하지만 이제 곧 철지난 얘길 뿐,
좀 있으면 쌀쌀한 바람 이 부는 가을
but , 다시 불타오르겠지 내 마음 huh
매섭게 불어 오는 바람을 피해서
내 속에 있는 상처를 위해서
쉼터를 향해 달려가 막어 누가 날
뻔한 거짓말 따위는 이젠 다보여
돌이켜보면 그때가 좋았지
새하얀 도화지 위에 놓여진
4b 연필, 그려가던 우리 얘길
꺼내 다시 확인해..
왜 몰랐을까 니가 쉼터였는데
일년이 지난 지금
다시한번느끼네 묶이네 아직 화려한
그추억에 묵언에 기도를
남기고 잠드네
[Chorus - KayG]
아직 남겨진 사진은 잠시
해어진 우리 둘의 이야기
너도 나를 기억하긴할지?
(나를 잊지마)
사랑했던 그대를
내 마음 안에서
보내 주겠어
[Verse 2 - KayG]
벌써 몇달이나 됬는지...?
도대채 이렇게 아프고 아파해서 나 혼자 무엇을 얻는지?
나는 되물음해.
너란 사람의 빈자리가 언제부터 이렇게나 많이 컸는지?
내 머리속을 맴도는 질문들 때문에
두손엔 아무것도 잡힐수없어 져버렸어
내 마음을 비워버렸어
그 남은 곳의 상처는 빈공간이 되고 더 커버렸어...
혹시 너도 그 날들을 기억할지?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들을
넌 아직... 나 처럼 그때 우리 시간에서 살고있어?
난 여전히 너를 그곳에서 찾고있어
잠들기전 이불냄새가 날땐
네 품에 안길때 나던 네 숨냄새 같아
이제는 더 이상 울리지도 않는 전화가
가끔 한번씩 날 부를때는 모두 너 같아...
나도 알아, 널 잡지못한 내가 바보란걸
하지만 그땐 내 두 팔다리가 모두 잠들어
버린것처럼 멈췄어, 심장의 불이 꺼졌어
그리고나선 남남처럼 우리는 잊혀졌어
난 그저 방구석에서 너를 홀로
그리워 하고있어 심지어 우리 이별도
화창한 창밖의 오늘같은 여름
날에도 내 맘 한곳에 오직 너의 흔적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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