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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이것이 맞을까, 나 가는길 올바를까?
오만가지 걱정들에 휘말려 눈 감지못해
마지못해 눈물을흘리며 매일을 지새우는 하룻밤
어서 잠이들기위해 나 두눈을 힘내어 꼭 감는다
아니 그런가? 어쩜 난. 꿈속에서 마저 날지못해,
하지못해, 그대로 주저 앉는다
오히려 편해, 거짓, 혹은 무관심도
어쩌면 이 지독한 현실이 더 익숙한지도...
희망, 그 한자락의 기대감에 부풀려
아무것도 모른채 날아가는 난 어쩌면 푸념
하고있는지도 몰라, 머리는 하예지고
아무 성과를 이루지 못한채 이미 해는 지고
모르는척 하지만 해답은 알아
밀려오는 불안함
그것들이 날 무너뜨리고 온몸을 짓밟아
두렵지않아, 이 끝을 나는 알기에
두다리는 떨고있지만 이미 도달한 한계
갈피를 잡지 못하는 나 - 여기서 뭘하는가,
내가 가는 곳과 내 선택이 다 올바를까?
아무도 어딜 가는지 모르는 행선지에서
나의 마지막 남은 자신은 빼줘
시꺼멓게 물든 거리
빛과 소통을 멈춘 이곳이 나의일터
꼴이 상기된, 혼이빠진듯한
동공이 풀린 아이들이 넘쳐
시체의 냄새를 풍기는좀비
그래여긴천국
반론의 여지따윈 전부 가면을 씌워
곧 시작됀 그들만의 무도회
나태된 망자들을 검게 태워 매도해
TREAT OR TRICK BUT WE NEVER QUIT
선택지는 단둘 복종이 아닌 죽음을
택한 어리석은 자들의 환멸을 맛보는 장면
찢기는 내면의 가죽,틀림없는 신성한 예술로
받아들여져 들리는 비명의 환호
make it louder 멈추지않는 party
네게도 명복을빌어 ma bro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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